2011. 7. 7. 01:24
Bluewave사랑방
금강산의 담과 폭포
금강산의 아름다운 비경속에 숨겨있는 폭포와 담!
특히 여름철엔 누구라도 첨벙 뛰어들고 싶어지리라!
요즘 같이 장마철엔 그 시원함이 그 무엇보다 더 할 것이 아닌가.
비록 직접 가 보는 것에 비할바가 있으리오만
사진으로 눈요기를 해보심이 어떨까.
사진의 출처는 파란의 푸딩임을 밝힌다.
옥류동 옥류담
연주담
비룡폭포
모봉폭포
구룡폭포
구룡연
비봉폭포
비봉폭포
칠성폭포
해발 1,894m의 칠성봉의 깊은 골짜기에 있는
이 폭포는 흐르는 모양이 물이 용연폭포처럼 바위 위를 굽이치고 있다
이 폭포는 흐르는 모양이 물이 용연폭포처럼 바위 위를 굽이치고 있다
천태폭포
25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천태폭포는 많은 물이 수직절벽에
몰 보라를 날리며 떨어지기 때문에 장쾌하다.
흘러 떨어지는 폭포이기 때문에 3m 이상의 바위가 크게 깎이어
그 속에서 물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몰 보라를 날리며 떨어지기 때문에 장쾌하다.
흘러 떨어지는 폭포이기 때문에 3m 이상의 바위가 크게 깎이어
그 속에서 물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은하폭포
은하폭포
9층폭포의 위에 있는 은하폭포는 높이 40여m 이다.
유선폭포
길이가 66m인 유선폭포는 수직인 절벽을 감돌아 흘러떨어지는 바위 위를 미끄러지면서 산주폭포
8선녀가 각각 물놀이를 하였다는 크고 작은 몇 개의 못이 있다
상원동의 산주폭포는 그 모습이 마치 진주를 뿌려놓은 것 같은 폭포이다.
산주폭포의 높이는 29m 이고 폭은 6m 이다.
비선폭포
유선폭포에서 300m 가량 올라온 곳에 있는 비선폭포는 묘향산의 수많은 폭포들가운데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전형적인 선 폭포로서 그 모습이 기이하고 아름다워 널리 알려진 폭포이다.
대하폭포
대하폭포는 세단으로 되여있다.
이 폭포우에 있는 용연폭포와 산주폭포가 하나로 합쳐져서 흘러떨어지므로
그 물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폭포의 높이는 20m 이다.
이 폭포우에 있는 용연폭포와 산주폭포가 하나로 합쳐져서 흘러떨어지므로
그 물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폭포의 높이는 20m 이다.
구층폭포
9층폭포는 경사도가 40도 이상 되는 대암반을 타고
250m의 구간을 아홉번이나 꺾여서 떨어지는 폭포이다
250m의 구간을 아홉번이나 꺾여서 떨어지는 폭포이다
선남폭포
선남폭포는 멀리 있는 푸른 하늘에 흰 부채형의 형태로 우뚝 솟아있는 석가봉을 배경으로
높이 22m인 낭떨어지에서 2개로 나뉘어
떨어지는데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높이 22m인 낭떨어지에서 2개로 나뉘어
떨어지는데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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