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아름다운 50세 이상의 10인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50세 이상의 10인

The 10 Hottest Women Over 50

젊을 때부터 미인으로서 세상에 알려져 온 여성들 중에는, 50세를 넘어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도 있다. 늙음에따라 뒤진다기는 커녕, 더한층 계속해서 빛나고 있는 10명의 미인들은 누구일까.
지난 7월말 www.complex.com에서 보도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소개한다.

10:메릴·스트맆(Meryl-Streep : 62세·여배우)


1979년의 영화 「크레이머, 크레이머」에서 아카데미 조연 여배우상을 획득하고, 1982년의 「소피의 선택」에서는 주연 여배우상을 획득한 명여배우의 메릴· 스트맆은 미국 출신. 최근에서는 2006년의 「프라다를 입은 악마」나 2008년의 「맘마·미아! 」등에도 출연하고 있었으므로, 젊은 사람에게도 잘 알려져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한편, 사생활에서는 혼약자와 사별한 후, 1978년에 조각가의 도널드· 가머와 결혼해서 4명의 어린이를 두고 있다.

9:엘렌·바킨(Elen-Barkin : 57세·여배우)


미국의 여배우 엘렌·퍼킨은, 짐·자무슈(monsieur)가 감독한 1986년의 영화 「다운·바이·로」와 텔리·기리암감독의 1998년 작 「라스베가스를 해치워라」등에 출연하고 있어, 최근에서는 「오샨즈13」에 나가고 있다. 덧붙이자면 2차례의 결혼했지만, 현재는 독신이다.

8:이맨·압돌마짓 (Iman : 56세·슈퍼 모델)


소말리아의 슈퍼 모델이었던 이맨은, 은퇴후에 실업가로서 활약하고, 화장품회사 「이맨·코스메틱스」를 전개하고 있는 것 이외에, 자선 사업 활동도 하고 있다. 1977년에 농구 선수의 스펜서·헤이 우드와 결혼했지만 뒤에 이혼하고, 1992년에 록 스타의 대빗·보이와 재혼했다.

7:샤론·스톤(Sharon-Stone. : 53세·여배우)

1992년의 영화 「얼음의 미소」로 미인여성작가의 캐서린을 열연한 미국의 여배우 샤론·스톤이 랭크 인. 이외에는 마틴·스코셋 감독에 의한 1995년 작 「카지노」등에 출연하였으며, 사생활에서는 2번의 이혼을 경험해서 3명의 양자가 있다.

6:줄리안·무어(Julianne-Moore : 50세·여배우)

현재까지 아카데미상에 4회 지명되고 있는 미국의 여배우 줄리안·무어는, 1997년의 영화 「부기나이츠」나 1999년 작 「목련」, 2001년의 「한니발」등에 출연하고 있다. 덧붙이자면, 2003년에 영화감독의 바트·프레인드릿치와 3번째의 결혼을 하고, 2명의 어린이를 두었다.

5:헬렌·미렌(Helen-Mirren : 66세·여배우)

2003년에 대영국제국훈장을 수상하고 있는 영국의 여배우 헬렌·미렌은, 주연을 맡은 2006년의 영화 「퀸」에서 아카데미 주연 여배우상을 획득했다. 사생활에서는, 1997년에 영화감독의 테일러·hack 포드와 결혼했다.

4:안젤라·바셋(Angela-Bassett : 52세·여배우)

안제라·바셋은 미국의 여배우이다. 스파이크·리 감독에 의한 1992년의 영화 「말콤X」에서는 주역인 말콤의 아내를 연기하고, 다음해 공개된 가수 티나·터너의 반생을 그린 영화 「TINA 티나」에서는 골든글로브상(Golden Globe Prize) 주연 여배우상 (뮤지컬·코미디 부문)을 수상하였다. 1997년에 배우의 코트 니·B·봔스와 결혼해서 쌍동이의 아들을 낳았다.

3:크리스티·블린크리 (Christie-Brinkley : 57세·슈퍼 모델)

가수의 비리·죠엘과 1985년에 결혼하고, 1994년에 이혼한 미국의 슈퍼 모델의 크리스티·블린크리가 랭크 인. 최근에서는 브로드웨이·뮤지컬의 「시카고」에 출연하거나 하고 있다.

2:수잔·사란든(Susan-Sarandon : 여배우·64세)

컬트 영화의 걸작 「로키·호러·쇼」에 주연한 미국의 여배우 수잔·사란든은, 1980년의 영화 「애틀랜틱 시티(Atlantic city)」에서 아카데미 주연 여배우상에 지명되어, 1995년의 「데드 맨·워킹」에서는 아카데미 주연 여배우상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1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고, 그 후 이탈리아인 감독의 프랑코·암리 와 배우의 팀·로빈스와의 사이에 어린이를 두고 있다.

1: 라퀠·웰치(Raquel-Wwelch : 70세·여배우)

최근의 라퀠웰치

미국의 여배우인 라퀠·웰치는, 1966년의 영화 「미크로(microcosm)의 결사권」으로 주목받아, 계속되는 「공룡100만년」으로 비키니풍의 코스튬을 입은 원시인을 연기해 「20세기 최고인 글래머」라고 불렸었다. 한편, 지금까지 4번의 결혼을 경험하고 있다.

5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을 유지한다는 건 전세계 여성들로선 누구나 바라는 사항일 것이다. 다만 여기에 소개되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여배우, 모델인점을 보면 미모를 가꾸는데 타고난 미모와 몸매를 바탕으로 엄청난 투자를 하였음이 분명할 것이다.혹시 이글을 보는 조블 가족들 중, 위에 소개된 이들이 몹시 부러울여성이 있다면 걱정하지말자.여성들에겐 나이가 들면 내적인 아름다움이 남성들에게 더욱 사랑받는법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