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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ve의 아름다운 세상을 방문해 주신 파란가족님들께 행운과 사랑을 한아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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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2. 12:35 새들의 합창
가마우지 (Phalacrocorax filamentosus)
크기 97~107cm의 거조이다. 민물가마우지와 비슷하며 야외에서 두 종을 구별하기 어렵다. 드물지 않은 텃새이다. 머리와 목은 검은색이며 남빛 녹색의 금속 광택이 있...
검독수리 (Aquila chrysaetos)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류이다. 날개길이 57~63cm, 꽁지길이 31~35cm, 몸무게 약 4.4kg이다. 몸길이는 수컷이 81cm, 암컷이 89cm로 다른 맹금류...
검은머리물떼새 (Haematopus ostralegus)
매우 한정된 지역에서 번식하는 희귀종으로 월동지의 매립과 먹이의 오염 등으로 인하여 생존을 크게 위협받고 있다. 한국의 서해안 도서에서는 적은 수나마 번식하고 있음...
곤줄박이 (Parus varius)
크기는 14cm인 소형의 새이다. 곤줄매기라고도 하며, 머리는 크림색을 띤 흰색에 넓은 검은색의 띠가 이마에서 눈 위와 옆 목까지에 이른다. 멱은 검은색이다. 등은 회색이...
괭이갈매기 (Larus crassirostris)
괭이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 갈매기속에 속하며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도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텃새이다. 일본, 연해주 남부 지역 연안, 사할린 남부, 쿠...
까막딱따구리 (Dryocopus martius)
몸집이 큰 대형 딱따구리로,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번식하는 텃새이며 천연기념물 제 242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혼효림의 오래된 고목나무가 무성한 곳에 살고 있으며...
까치 (Pica Pica)
다른 종과 혼동되지 않는 새로,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인가 근처의 저지대에 매우 흔한 새이다. 15세기의 문헌에는 ‘가치’로 표기되었다. 한자어로 작(鵲)이라 하며 희작(...
꾀꼬리 (Oriolus chinensis)
꾀꼬리과 조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열대에 28종이 알려져 있고 유라시아에는 2종만이 사는데, 그 중 꾀꼬리만이 여름새로 한국에 찾아온다. 수욕을 좋아하여 나무 위에서 물...
(Phasianus colchicus)
전체 길이 수컷 80cm, 암컷 60cm이다. 생김새는 닭과 비슷하나 꼬리가 길다. 수컷과 암컷의 몸 빛깔이 아주 다른데, 흔히 빛깔이 고운 수컷을 장끼, 빛깔이 곱지...
때까치 (Lanius bucephalus)
몸길이는 18cm이며 수컷의 머리꼭대기와 윗목은 밤색, 등은 회색, 날개는 검은색이며 흰색의 반점이 있다. 경고음을 낼 때 ‘때대대’ 한다고 해서 때까치라고 한다. ...

(Falco peregrinus)
크기는 38~48cm이며 수컷은 등이 회색이고, 배는 황갈색을 띤 흰색의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암컷은 수컷에 보다 어두운 색을 띠며 더욱 크다. 빠른 날개짓과 속...
멧비둘기 (Streptopelia orientalis)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번식하는 텃새로 공원, 정원, 산림, 인가, 도시 등 도처에서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인적이 드문 곳보다 농경지를 더 좋아한다. 여름에는 암수 ...
박새 (Parus major)
참새목 박새과에 속하며 평지나 산지 숲, 나무가 있는 정원, 도시 공원, 인가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머리, 목 둘레, 가슴, 배까지 까맣고 등 쪽은 청...
뻐꾸기 (Cuculus canorus)
산지나 평지 또는 하천부지 숲에 사는데, 한국에서는 낮은 지대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새이다. 5월에서 8월까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뻐꾹 뻐꾹’하고 우는...
소쩍새 (Otus scops)
소쩍새는 올빼미목 올빼미과 소쩍새 속에 속하는 텃새이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솟쩍’ 하고 울면 다음해에 흉년이 들고, ‘솟적다’ 라고 울면 ‘솥이 작으니 큰 솥을...
수리부엉이 (Bubo bubo)
크기는 66cm 정도 되는 대형조류이며 눈에 띄는 날개뿔이 특징적인데, 그 크기가 칡부엉이의 2배나 된다. 깃은 진한 갈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숲보다는 바위가...
쑥새 (Emberiza rustica)
한국에서는 전국에 걸쳐 볼 수 있는 흔한 겨울새이다. 몸길이 15cm정도로, 수컷 번식기에는 머리가 검고, 흰색의 눈썹선과 멱과 아랫목이 흰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는 ...
어치 (Garrulus glandarius)
크기는 35~37cm정도되는 분홍색을 띤 새이다. 허리는 눈에 띄는 흰색, 꼬리는 검은색이다. 날개깃에는 청색과검은색의 가로무늬가 있으며 날개에 뚜렷한 흰색 반문이 있다...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leucotos)
한반도 본토의 기아종은 그리 드문 텃새가 아니지만 제주도와 울릉도의 지리적인 품종들은 희귀한 편이다. 여름철에는 오지나 높은 표고(標高)로 다소 상승하나 겨울철에는 평...
올빼미 (Strix aluco)
몸길이 약 38cm이며 둥근 머리에 날개뿔(우각)이 없는 몹시 얼룩지고 종반이 있는 황갈색의 새이다. 한국에서는 전국의 평지와 산지, 숲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왜가리 (Ardea cinerea)
크기는 90~100cm이며, 한국에서 보는 백로과에서 가장 큰 종이다. 흔한 여름새이며 번식 후 일부 무리는 한반도의 중남부 지역에서 월동하는 텃새이다. 소택지, 초습...
원앙이 (Aix galericulata)
기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원앙이는 원앙 또는 원앙새라고 부르며 동부시베리아, 우수리, 중국, 만주, 대만,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산간계곡, 저수지, 수원지, 습지,...
종다리 (Alauda arvensis)
참새목 종다리과 종다리속에 속하고 한국 전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자 겨울새이다. 노래하는 것에 관한 한 가장 진화된 새로 알려져 있으며, 종다리의 깔끔한 소리 때문에 ...
직박구리 (Hypsipetes amaurotis)
한반도의 중부 이남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 몸길이 약 27.5cm이며, 몸 전체가 잿빛을 띤 어두운 갈색이다. 머리는 파란빛이 도는 회색이고 귀 근처의 밤색...
콩새 (Coccothraustes coccothraustes)
몸 길이 약 18센티미터이다. 육중한 부리, 굵은 목과 끝이 백색인 짧은 꽁지 등을 갖고 있다. 색깔은 암수 거의 같지만 머리 부위의 색이 수컷은 갈색, 암컷은 잿빛이...
큰부리까마귀 (Corvus macrorhynchos)
크기는 50~53cm이다. 온몸은 균일한 검은색을 띠지만 보기에 따라선, 광택있는 여러 색채를 띠기도 한다. 부리가 매우 육중하여 까마귀와 구별된다. 한국 전역에 ...
해오라기 (Nycticorax nycticorax latifascia)
몸길이 56~61cm이다. 머리꼭대기와 등이 흑청색이며 몸은 전체적으로 연한 회색을 띠고 뒷머리에 2~3가닥의 희고 긴 댕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은 두꺼우며 S자 형...
호반새 (Halcyon coromanda major)
몸길이 약 27.5cm이다. 몸 윗면의 머리, 등, 날개, 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이다. 물총새보다 굵은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한국에...
황로 (Bubulcus ibis)
언뜻보면 쇠백로와 비슷하나 쇠백로보다 작고 목이 굵으며, 몸집이 해오라기처럼 통통하다. 한국에는 아직 수가 적은 여름새이지만 남한 지역에서도 서쪽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황새 (Ciconia boyciana)
황새는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및 북아메리카의 북부를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한다. 그 중 한국의 황새는 러시와와 중국 동북부 및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던 황새와 같은 아...

황조롱이 (Falco tinnunculus)
황조롱이는 매목 매과 매속에 속하는 텃새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 323호로 보호하고 있는 새다. 도시의 건물에서도 번식하는데 겨울에는 산지에서 번식한 무리가 들로...
흑고니 (Cygnus columbianus)
백조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지구상의 새치고는 제법 큰 아름다운 새이다. 몸 빛깔은 암수가 같은 순백색이고, 눈 앞에 노란색의 피부가 드러나 ...
흑로 (Egretta sacra)
크기는 56cm 정도이고, 색깔에 따라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온몸이 검정색이고 다른 하나는 흰색이다. 흰색 종은 야외에서 다른 백로와 구별하기 어려우나 서...
흑비둘기 (Columba janthina)
한국에서는 1936년 8월 26일 울릉도에서 잡힌 암컷 1마리의 표본이 38년 처음으로 학계에 소개되었다. 햇빛 아래 근거리에서는 진주빛이 나는 녹색와 광택이 있는 자...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cilla)
생존집단이 감소되어 가고 있는 전세계적인 보호 절대종이다. 주로 물가에서 살아가는 맹금류의 하나로 몸집은 독수리 다음으로 크다. 황갈색에서 담황갈색의 머리와 목, 그리...
흰죽지 (Aythya ferina)
오리 과에 속하는 중형종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월동하는 겨울 철새이다. 낙동강 하구에서 해마다 200~300 또는 2,000~4,000마리씩 댕기흰죽지나 검은머리흰죽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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