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5. 20:37
연예와 문화
이서진 은퇴까지 고려… 극복 못할 문제 있었나

"연예계 은퇴를 생각할 만큼 괴로워했다."
배우 이서진이 결별 전까지 심적 고통에 시달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이서진이 현재까지 이렇다할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어 그의 속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서진의 한 측근은 "이서진이 헤어지기 얼마 전부터 김정은의 이야기를 꺼낼 때면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지금 상황에서 내가 김정은과 헤어질 수 있겠는가'라고 말하곤 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이어 "그럼에도 이서진이 결별을 결정한 것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서진이 '헤어진 후 내가 연예계 생활을 계속할 수 있겠는가'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면서 괴로운 심정을 털어놨다"고 덧붙였다.
이 측근은 또 "항간에 떠도는 소문보다는 두 사람 간의 문제가 가장 컸다. 남녀 문제는 두 사람 외에는 모르는 것 아니냐"며 억측을 우려했다.
이서진은 현재 외국에 머물면서 측근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서진이 자신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조만간 입장을 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측근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 놓았는데 답이 없다. 이서진의 평소 성격을 보면 조용히 감내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서진과 김정은은 지난해 초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후 혼담이 오갈 정도로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 10월말 헤어지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 관련기사 ◀◀◀
▶ 이서진에 '버림받은' 김정은 결국 감정 못이기고…
▶ 김정은 결별통보 받은 이유 '과도한 명품쇼핑(?)'
▶ 한지민 "출산장면 이서진 구경하고 있어 민망"
▶ 두 미녀 품은 이서진 "오! 맛이 달구려~"
▶ 이서진 "편하게 살아서…" 배부른 소리?
▶ '효리 스캔들' 이서진 확~ 대처 변했네! 왜?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와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범한건 NO!` 기발한 디자인에 홀리다 (0) | 2008.11.27 |
---|---|
옥소리 `내가 박철보다 죄질이 무겁습니까` 법정서 눈물 (0) | 2008.11.26 |
이경규 김구라가 본 ‘2008 예능을 움직인 예능인 7人’ (0) | 2008.11.25 |
순정잃은 ‘순정만화’ (0) | 2008.11.25 |
``들국화`` 라는 꽃은 없답니다 (0) | 2006.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