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6. 10:34
연예와 문화
신지애가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가 끝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태극기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지애는 이날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모건 프레셀(미국) 등을 1타차로 따돌리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Valentin Flauraud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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