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2일 0시 11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애처도시락

　　어떤 외국의 넷사용자가 투고한 「아내를 얻는다면 일본인이 좋다」라고 말한다 트위트와 함께 1장의 일본인여성이 만든 애처도시락이 널리 퍼지고,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반향이 몰려와, 대부분이 그의 의견에 찬동하고 있는 것 같다.

　　반향의 일부는 아래와 같다.

　　● 정말로 부럽다.

　　●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어서, 꼭 손이 많이 가고 있는 것일 것이다.

　　● 지나치게 부럽다. 나는 요리의 99%을 그녀를 위해서 만들고 있는데도.

　　● 일본의 철학은 좋네요. 일본인의 정이 두터움이 특히 바람직하다.

　　● 일본의 상품은 패키지도 남의 처지에 놓이게 되어서 여겨지고 있다.

자루를 여는 것도 나머지력이 필요없다.

　　● 이 도시락의 사진을 보고나서 자신의 참치 햄버거를 보면, 식욕이 없어졌다.

　　● 굉장한 노력이다.

일본인여성은 식품 재료를 사용해서 이런 귀여운 도시락을 만드는 것인가?

이러한 반향을 보면, 남성 넷사용자의 대부분이 부러워하고 있는 것 같다. 구미인으로 있어서 이러한 아름다운 도시락을 만드는 것은 매우 대단하게 생각할 것이지만, 실제, 여성이 만들어 준 애정이 담긴 도시락을 받으면 꼭 감동하는 것이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