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 21:30
경제야 놀자
"헉" 38억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폰
김효정 기자 hjkim@zdnet.co.kr
2009.03.01 / PM 02:50
[지디넷코리아]씨넷 크레이브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폰이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리아의 유명 보석 디자이너 '피터 알로이슨'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가격이 무려 250만달러(한화 약 38억3,000만원)에
달하는 수제 아이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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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폰은 18K 화이트-옐로-로즈 골드로 도금을 했고, 화이트 골드 라인에는 고품질의 다이아몬드 138개를 둘러 놓았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기능인 '홈버튼'에는 무려 6.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앉혔다. 알로이슨은 이 버튼을 '애플 아이폰 3G 킹스 '이라고 명명했다.
[출처:ZD 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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