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년동안의 춘절 귀성전쟁 변천사 |
新闻中心-中国网 news.china.com.cn 时间: 2011-01-27 责任编辑: Tina 文章来源: 新华网 |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의 춘절 귀성객들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열차표 구하기는 여전히 어렵고 귀성차량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귀성객들의 마음은 여전히 흥분에 휩싸여 있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의 춘절 귀성전쟁 변천사를 살펴봤다. 사진 : 2001년 춘절 귀성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열차. 사진 : 2002년 춘절운송. 사진 : 2003년 선전(深圳)에서 춘절 열차표 예매 개시 첫날 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붐벼 몇몇 사람들은 신발조차 잃어버릴 정도였다. 사진 : 2004년 중국은 춘절운송에서 사람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개념을 처음으로 제창했다. 그러나 춘절 귀성차량은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며 아수라장의 모습이었다. 사진 : 2004년 1월 3일 새해 첫 주말이 되면서 광저우(广州) 춘절운송도 시작됐으며 많은 귀성객들로 붐볐다. 사진 : 2005년 2월 5일 광저우에서 창샤(长沙)로 가는 열차 안 광경. 사진 : 2007년 룽산(龙山)에서 광저우로 가는 시외버스에 정원을 15명이나 초과해 53명의 승객을 태운 모습. 사진 : 2008년 중국 남부지역에 발생한 폭설재해로 교통이 마비된 일이 있었다. 1월 31일 광저우의 일부 열차가 정상운행을 회복해 승객들이 기차역 광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승객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기절하는 바람에 승객들이 그를 떠받들어 구조하고 있다. 사진 : 2009년 1월 2일 닝보(宁波) 국제컨벤션센터 임시매표소의 광경. 사진 : 2010년 1월 25일 둥관(东莞)동역에서 승무원이 승객들이 차창을 통해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돕고 있는 모습. |
2011-01-27 오후 10: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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