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불가사의한 직업들
지하철의 「푸시맨」
지하철의 「푸시맨」은, 도쿄(東京)의 지하철의 1개의 직종이 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이지만 외국에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직업이다.
프로의 인어
인어공주라고 불려도 좋을만큼 아릿다운 여성이 대형수족관에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을 하고있다.
「꽃을 지키는 사자」
죽은 사람 꽃은 세계 제일 냄새가 강렬한 꽃으로,
그 꽃에 다가오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죽은 사람 꽃에 물을 주는 식물원의 담당자는 피할 수 없다.
모유배달원
이 모유배달 회사는 2010년에 설립하고,
일하는 어머니의 문제를 해결했다.
잠수 채집원
진주의 양식 방법이 발명되기 전,
사람들은 잠수해서 천연진주를 채집하는 수 밖에 없었다.
찬 바닷물과 심해의 수압에 의해,
다이버는 곧 내이손상이나 폐의 감염 병등의 병에 걸렸다
인공수정수의사
인공수정의 전문가인 이 독일인수의사는,
주로 동물의 인공수정을 하고, 관련의 연구도 한다.
향기의 소믈리에
향기의 소믈리에는, 프랑스에서 「코」라고 불린다. 세계에 있는 약500명의
향기의 소믈리에 가운데, 120명을 프랑스인과 스위스인이 차지한다.
애완동물 심사원:
어느 애완동물의 콘테스트에도 심사원은 없어서는 안된다.
우수한 애완동물 심사원에게는 풍부한 지식으로 뛰어난 안력이 불가결하다.
커피맛 내는 사람:
커피는 지극히 일반적인 마시는것이지만,
누구나가 맛있는 커피를 만들수 있는 것은 아니다.
커피 시장이 급속한 발전에 따르고,
커피맛 내는 사람이라고 하는 직업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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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고객서비스로 유명한 전세계 호텔업계에도 별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제작된 발열복을 입고 자신의 체온을 이용해 고객들의 침대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인간 침대 워머'
- 미국의 한 리조트에는 고객들의 데이트를 장미꽃잎과샴페인 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요정 할머니가 있다.
-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호텔 분수에서 오리쇼를 선보이는 것으로유명한 '오리 조련사'
-잠을 잘 들지 못하는고객들을 위해 잠들기 전 '동화책을 읽어주는 사람'
그외 지구촌에는 , 발 냄새나 겨드랑이 냄새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고, 사람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냄새 유형까지 분류해 해결책도 내놓을 수 있는 '악취 감식가', 야회 결혼식장, 생일파티, 기념일 등과 같은 이벤트 행사장에서 자신이 소장한 CD를 이용해 분위기 있는 음악을 코디 해주는 사람인 '모빌DJ', 동물병원의 수의사처럼어항 속의 물고기들을 치료하는 '물고기 질병치료사'. 동물들 번식을 도맡아 시켜주는 '동물 번식가'에다 야생동물들에게 운동시켜주는 야생동물조련사'아픈 동물들과 대화를 통해 아픈 곳을 알아내고 주인과 동물 사이의 소통의 통로가 되어주는 독특한 직업인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G.O(Gentle Organizer)‘빌리지(Village)’라고 불리는 세계 도처의 각 휴양지에 상주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 한 특기를 살려 스포츠 강사, 요리사, 가이드, 바텐더, 은행 업무 등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위에 예를 든 것처럼 지구촌에는 사회와 시대에따라 다양한 직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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