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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7. 13:28 건강의 샘터

여주의 효능

1.비터멜론(=여주)

우리나라에서는 여주로 불리는 식물로 지금은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래는 여주에 대한 설명입니다.

여주 - 열매와 씨에 ‘식물인슐린’ 다량 함유
일본의 오키나와는 암 뇌졸중 심장병 등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고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장수자가 많은 지역이다. 이 곳에서 예로부터 많이 먹고 있는 식품의 하나가 여주다.

여주는 박과의 덩굴식물로 정식 학명은 `모모르디카 카란티아(Momordica charantia)´다.

원산지는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인도를 비롯한 열대 아시아 지역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암팔라야(AMPALAYA)라고 불리며 CHARANTIA 같은당뇨치료보조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본래는 6∼8월에 열매를 맺는 여름 야채다.

한여름의 햇볕을 듬뿍 받고 자라 열매 맺은 것을 덜 익은 채로 수확한다.

녹색이 짙고 혹 같은 돌기가 총총하게 많을수록 쓴맛이 강하고 유효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영어명은 비터 멜론(bitter melon).
 
원래 여주는 더위로 인해 식욕이 없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먹었다.
 
더위로 식욕이 없을 때 여주를 먹으면 쓴맛이 위를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이 생기도록 한다.
또한 여주엔 건위·정장 작용도 있다.
 
여주는 동남 아시아의 전통 의학에선 피부병, 야맹증, 기생충, 류머티스, 당뇨,통풍, 신체 허약 등에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여겨 이용해 왔다.

여주엔 비타민C가 100g 중 120mg이나 들어 있다.

이는 딸기의 80mg, 양배추의 40mg, 레몬의 90mg을 크게 웃도는 양이다.

더구나 여주의 비타민C는 수분이 많은 과육에 들어 있기 때문에 가열해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철 등의 미네랄도 많다.
 
그런데 여주의 성분들 가운데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식물인슐린(p-insulin)과 카란틴(charantin)이란 성분이다.
 
식물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들어 있다.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포도당)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카란틴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지용성 성분이다.
 
이들 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여주가 근년 당뇨병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세계 각국에서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 세포에서 분비하는 인슐린(혈당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양이 크게 줄어들거나
췌장이나 인슐린 자체의 기능이 약해져서 혈당치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병이다.

근년 이 당뇨병에 걸리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한편으론 당뇨병에 효과 있는 식품들이
과학적으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이 여주다.
 
여주에 당뇨병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예를 들면 일본 도쿄의과대학 연구진은 선천적으로 혈당치가 높은 쥐들에게
일정한 농도의 여주 추출 엑스를 먹인 결과 겨우 1주일 만에 혈당치가 내려갔다고 보고했다.
 
방글라데시에선 사람을 대상으로도 시험했다.
당뇨병 환자 100명(35∼73세)에게 여주 주스를 마시도록 하고서
포도당 부하 시험을 실시한 결과 포도당 부하 전과 마찬가지로 부하 후에도 혈당치가 떨어졌다.
 
또한 여주 분말 엑스를 당뇨병 환자들에게 매일 섭취하도록 하면서 혈당치를 재 본 결과

11일 만에 환자의 혈당치가 약 10% 떨어졌다는 보고도 나와 있다.
 
그 밖에도 여주가 당뇨병 초기에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것이
일본 스즈카(鈴鹿)의료과학대학 연구진(미우라 등)의 연구로 밝혀졌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은 충분히 분비되는데도 그 작용이 약해서
혈액 속에 있는 당이 세포 속으로 잘 유입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여주에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동물 실험에서 확인된 것이다.
 
또한 여주를 먹으면 당이 근육에 잘 흡수되어 체내 에너지 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당뇨병 환자 특유의 무력증이 개선돼 당뇨병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운동 요법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여주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의 합병증인 망막증이나 신증(腎症) 심근경색 뇌졸증 등의 혈관성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주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커서, 먹는 인슐린 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주는 게다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혈당 강하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다.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개선하고자 한다면 여주를 하루에 3분의 1개 또는 4분의 1개 정도 약 100g을 먹으면 좋다.

여주 -암팔라야(AMPALAYA)-BITTER MELON 사진입니다.

비터멜론은말리면 맛이 써서 고과라고도 한다. 쓴맛에는 식물스테롤 배당체들과 많은 종류의 아미노산, 갈락트론산, 싸이트룰린, 펙틴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혈당강하 기능이 탁월하다. 여주는 약재로는 열사병, 열병으로 인한 갈증해소,

이질 종기 등의 치료에 달여 먹었다. 또 뿌리와 줄기는 심한 치통에 달여 먹고,

잎이나 꽃은 설사약으로 열성변비치료에 쓴다.

종자는 사람의 혈액형 변이형 검사를 위한 항원재료에 필수적인 약재로 쓴다.


비터멜론은중국의 민간요법에서 중요한 약재로 쓰인다. 여름철 건강유지를 위해 광동에서는

검은콩과 여주를 넣고 된장찌개를 해먹는다고 한다.

간장 장애와 숙취를 막고, 발에 피로가 빨리 오는 사람, 냉방에 약한 사람도 여주를 넣은 음식을 먹으면 좋다고 한다. 또 비타민 C가 풍부해서 양귀비가 피부미용을 위해 이용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오고 있다.

특히 정력증진에 효과가 좋아서 데이트 전에 무즙처럼 갈아 마시면 실패 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옛 사람들이 담장주위에 관상용 이상으로 여주를 많이 길렀다면 부부금술을 위한목적이 더 컸을 것이다.


장점과의 1년생 덩쿨풀로 , 정식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은 ‘트르레이시 열대아시아 원산의 장점과의 식물‘

‘트르레이시‘ 라든지 고야라고도 말한다.

타이, 말레이지아, 중국남부, 홍콩 등 에서 많이 생산되 고있다.

일본에는 17세기경에 전해졌지만, 야채로서 정착한것은 오키나와의 큐슈지방만 이다.

독특한쓴맛이 견딜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인지 그다지 보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에 와선 그 쓴맛이 당뇨를 예방한다고 하여 현재 일본에서는 야채로서 또는

차로서 많은 가정에서 재배되고 있다.


{베르칼트리뷴 아시아판 4월 15일자}=

필리핀 시골지역의 당뇨병 환자 확산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의사들이 지역 토산품

과일을 권하고 있다.


필리핀 지방 보건관리협회(AMHOP)는 이에 대해 AMPAJAYA라는 과일이 약물치료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시골지역 환자들에게 대체요법으로 사용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당뇨병 치료의 대체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당뇨 발생률이 최근에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가난한 지역주민들이 고가의 약물치료를 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AMHOP는 언론을 통해 당뇨의 '폭발적 증가'를 막기 위해 범국가적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AMHOP회장인 구이아 아바드 박사는 "도시지역에서의 당뇨병 확산추세가 마련되지 않으면

유행성 전염병 수준의 재앙이 올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시골지역 의료기관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하는 의사들로 구성된 AMHOP는 지난 2001년

제2형 당뇨병이 아?태지역 및 전 세계로 확산되자 범국가적 대국민 당뇨병 홍보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당뇨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빈민지역 환자들이 늘어가는 치료비용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찾아야 합니다." AMHOP가 선택한 방법은 비터멜론으로 혈당량 조절을 위한 운동 이었다.

필리핀에서는 오래전부터 효과가 맑혀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필리핀 보건부까지도 비터멜론의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AMHOP가 선택한 방법은 비터메론와 혈당량 조절을 위한 운동이었다.

필리핀에서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질병의 민간요법으로 비터멜론을 사용해왔지만, 이과일의

혈당량조절효과가 밝혀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아바드 박사는 "수많은 환자에게 시도해본 결과,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발견했다"며

"비터멜론 재배나 구입이 가능한 사람에게는 이 대체요법을 처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물치료에 비해 비용이 절반가량 줄어든다는 것 도 장점중의 하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터메론에 함유된 물질들이 췌도 세포의 인슐린 생산기능을 촉진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에 특효라 불리우는 비터메론은 필리핀 토산물로 썰어서 말린 것 을 차로하여 마시면 혈당이 현저히 떨어진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음식에 넣어서 먹는다.

특유의 쓴맛 때문에 한국인들은 꺼려했던 야채이다.

차로 만들어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을 하면서 물을 마시듯이 마시면

일주일안에 현저히 떨어지는 혈당을 발견하는 야채이다.

특유의 쓴맛은'모모르데신'이라고 하는 성분으로, 식욕증진의 효과가 뛰어난다.

피를 맑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쓴맛이 많을수록 좋다고한다.

암팔라야 한 개에는 레몬3개에 해당한는 풍부한 비타민C와 100g중에 양배추의 약4배에 상당하는 120mg의 비타민c가 포함되어 있다. 통상가열하면 파괴되는 비타민c가 암팔라야의 경우는,

볶아도 100g근처 100mg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보통비타민C는 열에 약하지만,

암팔라야에 포함된 비타민c만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는 것 이 특징이다.

또,β-카로텐이나 비타민B1,칼륨, 인, 철분 등 미네랄류 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몸의 부어오르는 증세나 피로를 회복해 주는 등, 많은 땀을 흘리는 여름철에 많이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암팔라야는 아직 해명되어있지 않은 영양성분도 풍부하게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현재 암팔라야는 잘게 썬것을 100도씨 이상의 열을 가한 후에 차로 만든 것. 이 보리차를 끓이듯이 끓여서 마시면

혈당저하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의 경우 여주를 씨앗에 붙어있는 붉은 속살의 달콤한 맛 만 알고 겉의 껍질은 무시하고 버리지만

일본의 경우는 열매전체를 보약처럼 여긴다.

특히 암팔라야는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다.

2.비터멜론 요리법

여주열매(생과)이용한 다양한 요리법


여주열매는 수분이 많아 여름철에는 냉장보관하여도 수확한지 5일이 경과하면 변색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즉시 냉장보관을해야하며 생으로 드실 때에는 녹즙기나 믹서기 를 이용하여 즙을 낸 다음

그냥 또는 요구르트, 토마토, 기타 야채 과일등을 적절이 혼합하여쥬스를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1회 갈아서 먹는량 생과 100g~ 250g 하루에 500g 이하)


요리할때 오이, 호박처럼 사용 하세요

여주를 오이 또는 호박과 같은 용도로 음식에 활용 하십시요

호박전처럼 얇게 썰어 여주전을 만들어 먹어도 되고 회무침, 비빕밥, 냉면, 물김치, 여름의 각종냉국 등을

요리 할때도 얇게 채썰어서 오이대용으로 넣어서 사용하고 된장찌개등 각종찌개 음식에 넣어서 요리해도 됩니다

1. 성숙된 여주는 열매는 종자를 싸고 있는 붉은 살은 단맛이 있으며 먹으면 달콤합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성분은어린여주열매이기 때문에기름에 볶음,소금에 절여먹기도하며(짱아치)

여주를 얍게썰어 고기와 먹을때 쌈채와 곁들여 먹으면 콜레스톨에 걱정이 없고 느끼한 맛이 없어 집니다

2. 여주 쥬스 만들기

-재료 : 비터멜론, 얼음, 꿀 혹은 그린스위티

싱싱한 비터멜론과 얼음을 쥬스기에 넣고 갈아낸 후 꿀 혹은

그린 스위티를 적당량 넣으면 시원한 여주쥬스 완성

3. 여주(비터멜론)차 만들기

-얇게 썰어 말린 여주를 다시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보리차 끓이듯이 약한 불에 푹 달인 다음

우러 나면 비터멜론차 완성, 식혀서 냉장고에 넣고 자주보리차대용으로 수시로 드세요

4.비터멜론, 은행 볶음

싱싱한 비터멜론를 납작하게 썬다. 은행은 껍질을 벗긴다.

솥에 기름 약간 두르고 미리 준비한 비테멜론과 은행을 넣고 간을 맞춘다.

그러면 곱고 영양 만점인 여주은행볶음 완성

그 외에도 음식을 만들때 비터멜론을 작게 썰어서 조금씩 넣어 먹어도좋습니다


비터멜론(bitter melon,여주)
박목 박과의 한해살이덩굴풀. 여지라고도 한다. 줄기는 가늘고, 길이 2∼5m이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에 휘감긴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길며, 가장자리가 손바닥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단성화이고 가을에 잎겨드랑이에서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가는 자루가 있어서 아래로 늘어져 달리고, 긴타원형으로 양끝이 뾰족하고 혹모양의 돌기로 덮여 있으며 길이는 10∼30㎝이다. 덜 익은 열매는 담녹색인데 익으면 황적색이 되고 열매의 끝부분부터 벌어져 많은 종자가 드러난다. 종자를 싸고 있는 붉은 살은 단맛이 있으며 식용된다. 보통 덜 익은 열매를 수확하여 안의 종자가 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고기와 함께 삶거나 기름에 볶는다. 관상용으로도 재배된다. 열대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쓴 맛이 강한 과일인 비터멜론(bitter melon, 국내에서는 '여주'로 불림)에서 추출된 성분이 당뇨병과 비만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시아에서 널리 재배되는 이 열대 과일은 과거부터 원기 회복과 다양한 질병 치료를 위한 민간요법으로 전해져왔다.

상하이 중국 과학 아카데미 연구팀은 "실험 결과, 비터멜론에서 추출한 4가지 성분이 혈당량과 내장 지방을 줄이고 체내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비터멜론 추출 성분이 지방을 연소시키고 글루코스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비터멜론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지는데, 과일에서 추출된 자연 성분이므로 인슐린보다 부작용이 적어 대체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성분들은 현재 사용되는 경구용 당뇨치료제 이상으로 효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터멜론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당뇨병 환자들의 73%에서 증세가 완화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는 과거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Bitter melon has potent anti-diabetes effects
http://health.yahoo.com/news/reuters/bitter_melon_dc.html

-출처 당삿골님 블록 -

이 식물은 대만에 무척 많은 일명 구과 라는 야채입니다.

쓰맛이고 야채 사라다나 멸치와 다른것과 같이 볶아 먹기도하고 국도끌입니다

다른 야채나 과일을함께 믹서해서 쥬수로마실수도있고요

박처럼 오이처럼 줄기를 타고달리며 힌색과 파란색 두가지 가있습니다

--중국의학서 본초강목-에기제로 쓴맛 식품은 간을보호하고 간 해독작용을 한다고합니다 --

혈당치·혈압·혈중 지방 저하!
여주에는 인슐린 유사 물질(펩티드 P)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그 때문에, 혈당치의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이 최근의 연구로 밝혀져 오고 있어 식물 인슐린(p-인슐린)등이라고 하는 불리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또, 쓴 맛 성분인 체란틴과 모모르데신.체란틴은, 취장의 란게르한스β세포에 움직임 인슐린의 분비를 재촉해, 모모르데신은, 혈당치나 혈압을 내리는 작용, 식욕을 증진 하는 기능이나 정장 작용이 있는 일도 알아 왔습니다.

여주의 종안에 많이 포함되는 공역리놀산지방 연소를 재촉하기 위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모모르데신, 체란틴은 혈당치 뿐만이 아니라 콜레스테롤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등의 혈중 지방의 저하에는 수용성 식물 섬유가 효과적입니다만, 고야에는 그것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다른 야채나 과일 등에 비교해 2~5배 포함하고 있고, 가열에 의해도 거의 망가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비타민 C나, 녹색의 고야에 포함되는 카로틴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므로, 여름 탐 방지가 되겠지요.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칼륨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야(니가우리·여주,비터맬론)의 성분

체란틴, 카로틴,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비타민 C, 나이아신, 엽산, 판토텐산, 공역리놀산, 식물 섬유, 모모르데시틴

※여주에 포함되는 주된 성분과 그 효능

주된 성분

주된 효능

단백질

혈당 강하 작용, 종양·암의 억제 작용, 진통작용, 활성 산소의 억제 작용

비타민 C

피로 회복, 여름 탐 방지

카로틴

암의 예방, 안정피로등의 쾌유, 눈의 건강 유지

모모르데시틴등

혈당 강하 작용

그 외

혈압 저하, 건위 작용, 정장 작용, 피부의 노화 방지, 콜레스테롤치의 강하 작용, 감기의 예방, 변비 등


■여주(니가우리·비터멜론)의 효능

고혈압: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지혈증 혈중 지방의 저하에 효과적인 수용성 식물 섬유가 풍부합니다.
당뇨병 쓴 맛 성분의 모모르데신은 혈당치나 혈압을 내립니다.
비만·다이어트
 공역리놀산에는, 지방 연소를 재촉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주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공역리놀산이란?

모두역 리놀산은, 지방의 대사만을 촉진해, 근육을 떨어뜨리지 않고 다이어트 할 수 있으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체지방의 연소를 촉진하는 것 외에 암의 예방이나 진행, 동맥 경화(혈관의 노화)의 억제에도 도움이 되므로, 신병, 심근경색, 망막증등의, 당뇨병의 합병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posted by bluew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