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이 이용하는 발선풍기- 올여름 인기용품

정용진 부회장이 이용하는 발선풍기

등록일2010.08.02 13:08:43조회수338추천수0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선풍기에 대한 관심도가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은 큰 이슈가 될만한 선풍기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번 여름 가장 큰 이슈인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트위터에 소개한 날개없는 선풍기의 등장이었다. 날개없는 선풍기는 중국산 모방제품까지 등장할 정도로 큰 화제에 올랐다. 이 화제에 힘입어 이번에는 트위터에 발선풍기를 소개해 또다시 이슈를 불러모으며 다양한 이색 선풍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이 이용하는 - 발선풍기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해 화제가 된 제품인 발 전용선풍기다. 무더운 여름철 필요 이상으로 상승한 발의 온도와 열기를 아주 짧은 시간에 정상적으로 내려주며, 터치식 스위치를 적용해 발을 얹어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작동이 되고 발을 떼면 멈춰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름엔 본부인보다 죽부인이 더 좋아 - 죽부인 선풍기(KL-100) 약 110cm 정도의 원통형 대나무 소재 침구에 팬을 부착한 선풍기다. 대나무 특유의 시원한 감촉과 통기성, 팬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어우러져 체감 냉방 효과가 크다. 3단계 풍속조절이 가능하며 특히, 본체 사이사이에 나오는 360도 입체바람으로 잠자는 내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30분~2시간 타이머가 있어 취침 시 사용 하기에도 안전하다. 하지만, 마감이 다소 거칠 게 느껴질 수 있어 민감한 피부의 사람들은 사용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여름 휴가엔, 랜턴겸용 선풍기를 - 랜턴 선풍기(HVF-700) 무더운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야외 레저 활동을 하다 보면 더위 때문에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다. 이럴 때 랜턴겸용 휴대용 충전 선풍기를 사용하면 편리하고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가정용 어댑터와 차량용 충전기가 있어 어디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형광등이 2개 장착되어 밝기 조절을 2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 야간 조명기능이 있어 야간캠핑과 낚시 등 야간작업할 때 편리하다. 에어컨 뺨치는 냉선풍기~ - 다기능 선풍기(SW-8000A) 냉선풍기, 초음파 미세가습, 모기퇴치, 광촉매공기청정, 음이온발생 등 무려 5가지 기능을 갖춘 다기능 웰빙 선풍기다. 본체 밑면에 부착된 광촉매 필터를 통해 공기 중 유해한 가스 및 무기물을 분해한다. 또한, 음이온 기능을 내장하여 공기 중 산소를 생성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뒷면에는 전자모기향을 피울 수 있는 훈증기가 달렸으며 전 기능 리모컨 조절과 와이드 LED계기판을 전면해 장착해 제품의 작동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나와 생활가전 CM 이민환 livin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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