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이 갖는 의미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만큼 큰 것입니다.
[스크랩] 한 장의 사진이 갖는 의미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만큼 큰 것입니다.
출처: http://juju-project.net/ko/
사진 이기에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주는 동시에 역사를 기록하고 변혁의 역할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실의 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기록해 가려 합니다.
겹겹(重重) 프로젝트는
90 년대부터 ‘위안부’문제를 테마로 피해 여성들을 계속 찍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중국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사진가 안세홍(Ahn Sehong)을 대표로 ‘사진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예술 활동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하나의 계기가 되고 싶다!’ 는 마음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일본 각지에서 안세홍의 사진 강연회를 개최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할머니들의 사진을 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공유하였습니다. 그것은 사진의 감동과 진실성이 보는 사람의 마음에 직접 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사진전과 강연회를 기획하고, 일본군 ‘위안부’피해 여성들의 문제를 사진을 통해 직접적으로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고자, 지금 회원들이 일어 섰습니다.
겹겹프로젝트는 일본에서의 사진전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여성들의 문제를 사진으로 풀어 보려 합니다. 한장의 사진이 가지는 의미는 세상을 바꿀만큼 큽니다. 사진예술로써 많은 사람들 가슴속 깊이 감동을 주는 동시에 역사를 기록하고 변혁의 역활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실된 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기록해 가려 합니다.
겹겹프로젝트에서는 사진전과 강연회, 역사를 기록하고 기획합니다.
프로젝트 대표 – 사진가 안세홍 경력
1971년 강원도 출생
한국
2012년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위안부 할머니들 사진전- 서울 류가헌, 한국문화예술위원 주최
2005년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여성가족부, 한국정신대연구소
2003년 ‘눈밖에 나다’ 단체전- 한국국가인권위원회(소속작가)
2003년 ‘겹겹’ 사진전- 서울, 최초로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사진으로 발표
2003년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사진작업
2002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영상작업
2001년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실태 조사 – 한국정신대 연구소
2000 – 2002년 한국정신대연구소 자원봉사(소식지 제작, 영상 작업 등)
1996년 월간 ‘길’ 그라비아 –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삶터인 나눔의 집
1991-94년 사회사진연구소 활동
일본
2012년 겹겹-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위안부 할머니들 사진전- 도쿄 니콘 살롱
2011년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강연회 – 나고야, 교토, 오사카, 세토
2007년 세까이 그라비아 – ‘겹겹’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도서
2002년 ‘중국으로 끌려간 조선인 군위안부들2’ – 한울 출판사
2003년 ‘눈밖에 나다’ – 한국국가인권위원회
2004년 일본군’위안부’ – 여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