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처음 유럽에서 오픈한 레스토랑

북한이 처음 유럽에서 오픈하는 레스토랑

북한이 처음으로 유럽에서 오픈 하는 레스토랑이 1월28일, 네덜란드의 수도·암스테르담에서 試영업을 시작했다. 레스토랑의 점장에 의하면, 서양인에 적합하게 북한 이해의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물건이라고 한다. 한국 미디어가 5일에 전했다.

네덜란드의 기업가 2명이 북한측과 협력해서 연 이 레스토랑은 「암스테르담·평양(平壤) 해당화꽃 레스토랑」이라고 하는 이름이다. 북한은 아시아에서 몇십점의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지만, 유럽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동(同)레스토랑의 종업원 9명은, 점장의 한 명공주와 요리사4명을 포함시키고, 모두 북한인이다. 조선의 민족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 웨이트레스는 본업의 이외에도, 북한의 노래를 보여 주어 준다. 현재의 메뉴는 9종류의 요리로부터 이루어지는 코스만으로, 가격은 1명당 79유로. 점장에 의하면, 2월17일의 정식 오픈후는 서서히, 냉면이나 만두를 포함하는 보다 많은 알맞은 가격의 요리를 늘려 간다라고 한다.

http://japanese.china.org.cn/business/txt/2012-02/07/content_24577100.htm